3월 20일 주일예배 성경말씀 : 요 4: 23~24 제목 : 교회를 세우신 목적 1.예배 [내용요약]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거룩해진 자들이 함께 모여서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예배드리는
예배의 공동체 - 영광스러운 에클레시아
종교희 핵심에 형식이 있어야 했던 시절
고린도교회- 부자교회 - 개인이 헌금을 하지 않고 부자한사람이 헌금을 함
데살로니아 교회 빌립보교회 안디옥교회- 가난한교회- 개인이 헌금을 하며 선교헌금도 함
예루살렘교회는 매일 매일 모여서 예배를 드림
이런한 교회의 외적인 부분보다는 본직이 교회의 생명이다. 1. 교회의 본직적인 목적은 “ 예배” 이다 -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마지막에 안식하심은 하나님과 우리가 만나는 것을 알게하시려고 함이요
예배자로 부르시는 것 - 출애굽의 본질 :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려고 함 -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 예배의 핵심요소 * 엄숙주의가 아닌 축제의 날 이 안식일 주일 1) 말씀 -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 (듣는 복음) 2) 성찬 - 성례의 바른 집행(보는 볶음) 3) 기도 - 안식일은 귀하고 존귀한 날 4) 찬양 -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누려라 5) 헌금 - 믿음의 표현(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
예배를 통해 얻은 것 1. 친밀감의 회복 - 하나님과 친밀하게 하는 것 - 애타게 찾으시는 하나님 내 영혼을 생각하라 예배의 현장으로 나오길 바라심 2. 기쁨의 회복 - 근원적인 만족을 누리지 못하여 세상에서 얻으려고 찾아다녀도 못 찾음
절망 속에서도 저 천국의 소망이 있기에 절망하지 않고 기쁨을 누릴 수 있음 3. 상처의 회복 - 마음의 상처와 외로움 상한 내 심령의 회복을 예배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느낀점과 적용점> 코로나로 인하여 그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온라인으로 주일 예배를 처음 드리던 날이 생각난다. 처음에는 옷도 잘 차려입고 예배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는데 점점 편안한 복장뿐 만아니라 예배드리는 자세 또한 예배에 집중하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되도록 현장예배를 드리려고 했다. 교회의 본질이 예배 이다라고 하면 예배의 형식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을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많이 생각해 봤던 것 같다. 하나님은 예배자를 찾으시며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함을 알기에 코로나 시대 교회에 가서 에배드림이 얼마나 귀한 가를 알 수 있었던 거 같다. 또한 예배를 통해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 은혜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에 감사하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담대하고 살아갈 수 있음을 고백하게 된다. 또한 기도를 많이 한 주간은 내안에 은혜가 있는지 살아가면서 힘이 나고 나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다. 기도의 자리에 나가면 힘이 나는걸 알면서 여러 가지 핑계로 육신의 나약함과 영적인 게으름으로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에 꾸준히 나가는게 쉽지 않음을 고백하게 되며 회개하게 된다. 다시금 주일 예배뿐 아니라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가 되어 영적 게으름에서 벗어나 새벽기도와 금요철야 예배에 다시 열심을 내보기로 다짐해 보며 실천할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께 새 힘을 달라고 기도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