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비대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우리 사랑스러운 영아부 친구들을 만나고 왔어요^^
코로나로 인해 교회에서 만나지 못하지만 이렇게 잠깐의 심방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아직 어리지만 전도사님을 알아봐주고 웃어주는 우리 친구들의 그 예쁜 미소를 통해 전도사님이 더 행복과 위로를 받았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쁜 미소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우리 친구들 되길 소망해요^^
그리고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친구들 되기를 소망해요^^
잊지 않고 예배하고 건강히 지내다가 교회에서 곧 만나요;)
사랑해요♡
(낮잠을 자고 있던 친구들도 있고, 우리 친구들을 만난 기쁨에 깜박하고 사진을 못 찍은 친구들도 있어요ㅠㅠ 다음엔 이쁜 사진 함께 찍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