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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를 세우신 목적1. 예배 (요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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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근복적인 목적과 핵심적인 사역은 무엇일까?

          교회는 :  하나님께서 불러모으신 성도들,  함께 찬양과 예배드리며 함께 지어져 가고, 새포도주의 복음 새부대에 담아 확장 시키는것.
                        바로 그 교회가 영광중에 부르신 에클레시아다.
          성경에서의 교회는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 모습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어디서, 어떻게 예배드리냐 보다 신령과 진정으로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한다. 

          교회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  그러나 절대적인 불변의 원칙이 아니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초대교회도 다양한 형태의 교회가 있었다.  모임의 빈도도 다양했다. 
          그러나 그 안에 흐르는 본질이 무엇인지, 사역을 얼마나 잘 지켜나가느냐가 핵심이다.

          교회의 핵심 사명 1.
          예배 :  예배 없는 땅에 예배를 세우는것. ⇒ 선교의 사명.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신 것은 안식일 이다. 
          아담과 하와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 바로  안식하고 교제하는것을 가장 먼저 배웠다. 
          출애굽(절망속의 인간들을 이끄시고 회복시켜)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게 하심도 예배다.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한다.  이런교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예배가 예배된다는 것이다.

          * 예배의 필수요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과 우리에게 주신 메세지 = 말씀
          •성찬
          •반응 = 찬양과 기도
          예배에는 기쁨이 있어야 한다.  안식일은 복된날 기쁜날이기때문이다. 

          [예배의 능력]
          1. 하나님과 친밀케 하는 능력.
              외로움, 공허함을 하나님과의 친말함을 통해 회복해야한다.   예배가 살아있는 자만이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릴 수 있다.  
              예배의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다.
          2. 회복케 하는 능력.
              세상의 기쁨은 유통기한이 짧고 공허하다.   예배가 살아있는 자들은 근원적인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상한 심령을 만져주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예배다.  예배를 통해 친밀함, 그분이 어떤분이신지, 어떤 역사를 하시는 분인지 보여주기 원하신다.

          안식일은 거룩하게, 예배도 거룩하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에 대해 많이 듣고 배웠기 때문에  안식일과 예배가 기쁨이 넘쳐야 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며 살았다.   예수님을 통해 자유로와 졌지만 자유롭지 못하고 엄격하게 지내왔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주님 주신 기쁨의 날 안식일에 기쁨의 예배가 드려질수 있도록 더욱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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