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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27일-에클레시아(영광스런성도들 ) 주일 말씀을 듣고
        • eyJjdCI6IkhGQzltRms5S0IycytoS3d0OE9SWmk0ZldzWVB3OWVYR3dsU29EYWhhVWs9IiwiaXYiOiI3YmI4NTM5MDM3Y2UwZmEwYjcxYjJhZWJkNDVlM2I0ZiIsInMiOiJiNjcyZmE2MzIwYTY1MjIzIn0=| 등록일 : 2022.03.04 |조회수 : 75 |추천 : 0
        • 2월27일주일 성경말씀 : 고전1:1~3 제목 : 에클레시아 (영광스런 성도들)
          [내용요약]
          에클레시아의뜻
          1)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자들의 모임= 하나님의 교회
              성령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음성을 심령으로 듣고 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부터 정성껏 준비하며 온라인상 모니터 앞에서라도 예배하는 자들
          2) 우리는 영광스런 공동체
              하나님나라를 대표해서 잠실땅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임을 생각하며 함께 거룩함으로 일어나는 에클레시아는 혼자보다는 공동체로서 함께 하는
              데  은혜가 있다
          .
          우리는 어떻게 교회를 바라봐야 하는가?
          1) 신앙의 눈으로 교회를 바라보자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빚어갈 것을 믿기에 다듬어지지 않은 나의 열정 막연한 불신으로 인하여 교인들을  
              비판
          .정죄했던 우리들의모습 나의 모습을 먼저 하나님께 회개하는 것부터
          2) 교회속에 세상이 아닌 세상속에 교회로 나아가길
              세상의 논리. 이치대로가 아닌 말씀의 원리, 하나님의 원리로 나아가야 함
              직분은 명예직이 아닌 섬김의 직분 사명의 직분임을 명심하여 낮은 자세로 섬기길~교회에 질서는 있어야 하나 맡은 사명의 차이일뿐 모두가 존귀한
              사람들임을 명심
          우리는 모두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의식이 필요
          3) 은혜와 평강을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기
              우리교회는 나만 잘하면 되~논쟁.토론은 할수 있으나 사랑하는 마음 하나되는 마음으로 서로의 은혜와 평강을 위해 서로 기도해주는 에클레시아
          [느낀점]
          2021년 11월에 권사라는 직분을 자격은 없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게 되면서 많이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권사님들의 모습은 헌신의 모습이 많았기에 지금의 나로서는 권사라는 직분이 많은 부담감으로 오며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느끼기에 이런 초심을 잊지 않고, 직분은 섬김의 직분, 사명의 직분으로 낮은 자세 로 봉사하는 곳에 제가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교회에서는 모두가 존귀한 사람들, 하나님의 자녀, 백성이기에 누군가를 비판 하거나 정죄하는 것이 얼마나 교만한 마음인가를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같이 사역하시는 교구목사님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또한 한 직장의 리더로서 좀 더 섬기는 리더쉽을 발휘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았습니다.
          [적용점]
          1) 나와 다른 의견일 때 나의 생각을 고집하지 않기
          2) 나와 다른 의견이 생겼을 때 토론하고 논쟁할 수 는 있지만 이로 인하여 상처주지 않도록 언어 사용에 조심하며 나 스스로도 상처 받지 않기.
          3) 잘 알지 못하는 소문이나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에 같이 동조 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비방하지 않도록 하기.
          4)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축복하며 중보기도하기
          5) 직장에서 직원들에게 일하고 싶은 일터가 되도록 복지에 더 신경쓰기(칼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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