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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 열정 다 바쳐 마을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헌신하는 나눔 교회 최호준 목사님의 귀한 섬김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리기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열심을 다했습니다. "불면증이 어디 있냐?"는 농담 반 진담 반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묵묵히 봉사했습니다. 그 기초 위헤 귀한 목사님이 아름다운 열매 거두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솔직히 힘들었지만, 의미있고 행복하고,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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