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크고 작은 교회가 전국각처에 산재해 있습니다,<br><br>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출신의 학교에 대하여 자랑하기도 하고 인류학교의 같은 경우에는<br><br>더 으시대며 뽑내기도 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교회안에 속해있는 우리에게는 이보다 더<br><br>자긍하며 뽑내보고 싶지않을까요,,,저 혼자만 이런 생각을하고 있다면 난 실성뱅이요 미친<br><br>炚信者(광신자)자이일것입니다,여기에서의 광자는 미친광이 아니라 햇빛뜨거울 광자입니<br><br>다, 기우라 같은 공동체안에서 이생각을 함께 공유하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비우면 이생각<br><br>이 내면에서 작동되며 포지되어집니다, 좀 세게 애기했나요,,.사랑하는 성도님들의 넓으<br><br>신 이해와 사랑을 구합니다,
오늘은 좀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려 합니다, 대한민국의 목회자들이 다른 설교는 많이 하는<br><br>데 고린도전서7장의 말씀은 거의가 회피하며 기피하면서 안합니다, 왜냐하면 자칫하면 성<br><br>도들로부터 다른 편견이나 오해를 받을만한 소지가 있거든요,,,그럼에도 오늘 목사님께서<br><br>는 새벽기도시간에 이 난해하고 어려운 주제의 말씀을 풀어 잘 이해하며 깨달을수 있도록<br><br>성심으로 강론하시며 들려주셨습니다, 목사님을 진심으로 뜨겁게 이해하며 격려하며 사랑<br><br>합니다,자랑합니다,
이야기가 나온김에 여기에서 그 많은 이론을 전개할 시간과 공간이 없습니다,하지만 세상<br><br> 의 중심의 한복판에서 사는 우리 신앙인이 갖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가치적 삶의 모습<br><br>은 그 누가 뭐리고 하여도 자신을 위장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속이지 않는 정직한 자신의<br><br>삶의 모습이며 태양으로서의 부동의 자세일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늘 너무나도 안따<br><br>깝게도 많은 사람등이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며 일부러 왜곡하면서 망각한채 한없이 허약<br><br>하고 나약한 모습으로 신앙인의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며 삶을 지탱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br><br>얼마나 슬픔과 자괴감으로 엄습하며 분기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어요,,,<br><br>굳이 성경을 인용을 하려 않으려 하였지만 부들불 소량만 드러내면서 어필하고 싶어지는데<br><br>는 어찌할수가 없습니다,우리는 다음의 자라나는 미래의 우리의 세대들에게 보다 더 명료<br><br>하고 선명한 하나님의 공의의 티칭과 이스터럭숀을 설명하며 강론해야하는 시대적인 책무<br><br>와 소명이 우리 모두에게 드리워져 있다라는 엄위한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며 깨달아야<br><br>합니다, 이것은 이 세상속에서 인생을 반추하며 애환하며 살아가는 社會的關系속의 부식된<br><br>공동체안에 진입되어 있는 구성원이라하면 그 누구이든 예외일수가 없습니다, <br><br> <br>
호위무사,,,여러분 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아닙니까,,,중국의 명과 송나라에서 다운<br><br>해온 어원이지만 충절의 격품을 갖춘 지존의 무사라는 이야기입니다, 쉽게 풀어서 말하며<br><br>자신이 속한 왕과 임금을 가장 측근에서 신변을 보호해주며 외부의 공격이나 침략으로부터<br><br>의 방어와 보호자로서의 키핑의 역할을 담당하는 워치맨을 지칭하여 사용하는 용어입니<br><br>다, 우리도 시대적 호위무사가 됩시다, 자신이 속한 교회와 영육을 맡아 훈계하며 지도하<br><br>며 올바른길로 안내하며 인도하는 리더에게 한알의 호위무사가 되어야 함은 너무나도 당연<br><br>한 이유가 아니겠습니까,,,호위무사로서의 행동하는 진정한 양심이 오늘 우리 모두에게 왜<br><br>이렇게도 긴박하면서도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을까요,,,,<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