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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9편
        • eyJjdCI6InFob09zS1IrNTJWVXBQNUcrZ3RkTTlMUng2MEVSM2txQ2ZoRXVHM2dISkk9IiwiaXYiOiI3MGI2NWRkMzA5YjE2ZjZmNjQ4MDEwMmFjMThlMjRiOCIsInMiOiI4MjVkNzkwOGE4ZjI4NmQzIn0=| 등록일 : 2020.09.19 |조회수 : 39 |추천 : 0
        •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3. ㅌ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의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5. 열방을 책하시고 악인의 멸하시며 저희 이름을 영여히 도말하셨나이다

          6. 원수가 끊어져 영영히 멸망하였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7.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9.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환난 때에 산성이시로다
          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1.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12.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저희를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13. 여호아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츠키시는 주여 미워하는 자에게 받는 나의 곤고를 보소서
          14.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같은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15.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하리로다
          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보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가 영영히 실망치 아니하리로다
          19.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목전에 심판을 받게 하소서
          20. 여호와여 저희로 두렵게 하시며 열방으로 자기는 인생뿐인 줄 알게 하소서 (셀라)

          21. 나는 순전하다마는   내가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내 생명을 천히 여기는구나
          23.   일이 다 일반이라 그러므로  나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순전한 자나  악한 자나  멸망시키신다  하나니
          24.  세상이 악인의  손에 붙이웠고 심판관의 얼굴도 거리워졌나니 그렇게  되게  한 이가 그가 아니시면  누구이뇨
          25.  나의 날이 체부보다 빠르니 달려가므로 복을볼 수없구나

          26.  그 지나가는것이 빠른 배 같고   움킬 것에 날아  내리는 독수리와도  같구나
          27.  가령  내가 말하기를 내 원통함을 잊고  얼굴빛을 고쳐  즐거운 모양을 하자 할찌라도
          28.  오히려 내 모든 고통을 두려워하오니  주께서  나를 무죄히  여기지  않으실 줄을 아나이다
          29.  내가 정죄하심을 입을찐대  어찌   헛되이 수고하리이까
          30.  내가 눈 녹은 물로  몸을 씻고  잿물로 손을 깨끗이 할찌라도 

          31.  주께서   나를 개처에 빠지게 하시리니 내 옷이라도 나를 싫어하리이다
          32.  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신즉  내가  그에게  대답함도 불가하고  대질하여 재판할 수도 없고
          33.  양척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
          34.  주께서  그 막대기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그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하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35. 그리하시면  내가 두려움 없이  말하리라  난 본래 그런 자가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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