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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계시록 9장
        • eyJjdCI6IkxsQlFCM0I5SGZ5dTBKRWc4c3gxc0c3SjhkYmtRQXlsSUZtVXdab1wvQTdBPSIsIml2IjoiNWM2OTM4NTY0ZGMyMmVmZTUyZDMxYjBhNWQxM2ZjZWEiLCJzIjoiMDI2ZjQ4NThjZDRmMTI0MiJ9| 등록일 : 2020.03.27 |조회수 : 23 |추천 : 0
        •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 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  그러나  그들은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쓸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7.  황충들으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썼으며  그얼굴은 사람의 얼굴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9.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들어가는소리 같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있더라

          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음으로 이름은 아불루온이더라
          12.  첫째 화는   자나갔으니 보라  아직도   이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13.  여섯째 천사가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세 결박한 네 천사를놓아  주라하매
          15.  네 천사가놓였으니 그들은 그년 월일시에 이르지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들었노라
          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사자  머리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ㅇ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단거나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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