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VdzeE5GUXhVbGR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요한계시록 4장
        • eyJjdCI6Ikxud2lMalA4QkNjODRpd1V3VHN4V0dzc2F1UEx6WnhGSVNHRUNmZ3ZZNms9IiwiaXYiOiJhOTVhY2JmNmE2NjQzYjZlM2ZhOTljZGQ0Y2MwNzkxMiIsInMiOiIwODI5NDBlZDQzNWMwODYyIn0=| 등록일 : 2020.03.26 |조회수 : 23 |추천 : 0
        •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같은  그음성이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가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를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나고보좌 앞에 일곱 등불 컨  것이있으니 이는 하나님의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처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삿는 이에게  돌릴때에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곤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강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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