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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겔 19장
        • eyJjdCI6ImtiK0xtdFwvc3VraWJmd0JyRFZaZ3cwOXhYaUZ1cWVyK1wvUUFhN3A0am1qTT0iLCJpdiI6Ijk0NjE3ZjMxNTg4ODNlMTEzMWNmMGUzNjYxOTIxNzBkIiwicyI6IjFlMjZmMjZmMTMxZjliYjMifQ==| 등록일 : 2019.01.09 |조회수 : 31 |추천 : 0
        • 1. 너는 이스라엘 방백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2. 부르기를  네 어미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 엎드리어  젊은  사자 중에서  그새끼를 기르는데

          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4.  이방인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 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

          5.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취하여  젊은  사자가 되게 하니

           

          6.  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 가운데 왕래하며 식물 움키기를 베워 사람을  삼키며

          7.  그의 궁실들을 헐고  성읍들을 훼파하니 그 우는 소리로 인하여 땅과  그 가득한 것이 황무한지라

          8.  이방이  둘려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9.  갈로고리로  꿰고 철올에 넣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서 그 소리로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10.  네 피의   이미는 물가에 심긴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실과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11.  그 가지들은 견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흘이 될 만한데  그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데서  뛰어나서 보이다가

          12.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실과는 동풍에 마르고 그 견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불에 탔더니

          13.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든  땅에 심긴 바 되고

          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서  그 실과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 만한 견강한 자기가 없도다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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