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VmtkME5GUlZVbXR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창세기 25장
        • eyJjdCI6ImY0UGRJWW9wRFkzV1dUYTF5QjJMdGU2d3VRSzBXU1Z5RFBjcFFUa2RjWkk9IiwiaXYiOiI3OTgxNWIxOWY2Y2U3Zjc3MTJkNjgyZGVjMjBjZmJhMSIsInMiOiIyOTY5ZjIzZjFhMDAzYjRmIn0=| 등록일 : 2018.05.16 |조회수 : 35 |추천 : 0
        • 1.  아브라함이 후처를 취하였으니 그 이름은 그두라라

          2.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았고

          3.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수르 족속과 르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4.  이디안의 아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에디아니다 그두라의 자손이었더라 

          5.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 모든 소율ㄹ 주었고 

           

          6.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물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국으로  가게 하였더라

          7.  아브라함의 향년이 일백칠십오 세라

          8.  그가 수가  높고  나이 많이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종게로 돌아가매 

          9.  그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 족속 소할의아들 엡론이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10.  이것은  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서 산 밭이라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니라

           

          11.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고  이삭은 브엘라헤로이 근처에  거하였더라

          12. 사라의 여종 애굽인 하갈이 아브라함에게  낳은 아들 이스마엘의 후예는  이러하고

          13.  이스마엘의 아들들이  이름은  그 이름과  그 새대대로 이와 같으니라  이스마엘의 장자는 느바욧이요 그 다음은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 

          14.  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

          15.  하닷과  데마와  여들과 나비스와 게드마니

           

          16.  이들은  이스마엘의 아들들이요  그 촌과  부락대로 된  이름이며  그 족속대로는심이 방백이었더라 

          17.  이스마엘은 향년이 일백삼십칠 세에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18.  그 자손들은 하월라에서부터  앗수르로 통하는 애굽 앞 술까지 이르러 그모든 형제의 맏은편에  거하였더라

          19.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후예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20.  이삭은  사십세에  리브가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21.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라

          22.  아이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 지라 그가 가로되  이 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길리라

          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라 있었는데 

          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웃 같아서  이름을  애서라  하였고

           

          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이었더라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익숙한 사냥군인고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 

          28.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야곱이  주을 쭈었더니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와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32.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가로되  온ㄹ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멩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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