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VmtkTmVGUXhVazl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열왕기하 11장
        • eyJjdCI6Ijgzeld2ZXZQR2RReFhwY1BCOFFDY3NQcEFYV2RydWpoZDNGVHBWWWlHeXc9IiwiaXYiOiI0NWVmNjljNDc1ZDhlYmI2ZjQ1ZDcxZTYxZjA1NWI0ZSIsInMiOiJjNDVhMGYwNzk0OGU4YTBmIn0=| 등록일 : 2017.08.10 |조회수 : 37 |추천 : 0
        • 1.  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리가 그 아들의 죽은  걳을 보고  일어나 왕의  씨를  진멸하였으나

          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치 않게 한지라

          3.  요아스가 저와 함께  여호와의  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들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4.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보내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고  저희로  여호와의  전에서  맹세케 한 후에 왕자를보이고

          5.  명하여 가로되  너희의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아식일에 입번한 너희 중 삼분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6.  삼분 일은 수르문에 있고  삼분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켜 방어하고

          7.  안식일에 출번하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전을 주위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8.  너희는  각각  손에 벙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무릇 너희 반열을 침범하는  자는 죽이고  왕의  출입할 때에 시위할찌니라

          9.  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대로  행하여 각기  관할하는바  안식일에 입번할 자와 출번할 자를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오매

          10.  제사장이  여호와의  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11.  호위병이 각각  손에 병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전 우편에서부터  전 죄편까지  단과  전 곁에 서고

          12.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면류관을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13. 아달랴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백성에게 이르러

          14.  보매  왕이  규례대로  대 위에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셨으며 온 국민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르는지라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15.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반열 밖으로  몰아 내라  무릇 저를 따르는  자는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말은  여호와의  전에서는 저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16.  이에  저의 길을  열어 주매  저가 왕궁 말 다니는 길로  통과하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하였더라

          17.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으로  여호와의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18.  온 국민이 바알의 당으로  가서 그 당을  훼파하고 그 단들과  우상들을 깨뜨리고 그 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을  수직하게 하고

          19.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국민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내려와서 호위병의 문 길로  말미암아 왕궁에 이르매 저가  왕의 보좌에 앉으니 

          20.  온 국민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부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었더라

           

          21.  요아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칠 십 세였더라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글쓰기

      답변글

      수정

      삭제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