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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왕기상 17장
        • eyJjdCI6IkFQVDR6MmtBUEtEakpcL1ZIeXZBc3VheEhsRzN3K0pmYjJKUDlrOHhKbjVnPSIsIml2IjoiMzA1ZmMyNjFiNDNmMGQ5ZDM3MTg3MTkwZTI3ZmMyMzciLCJzIjoiNmQ4NzNiZGE4MDQwNDhhZSJ9| 등록일 : 2017.08.01 |조회수 : 38 |추천 : 0
        • 1.길르앗에 우겋사는 자중에 디셉 사람 에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  여호와이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그 시냇물을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5.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라 수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궁궤하게  하였느니라

          10.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무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11. 저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2.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이라 내가 나무가지 두엇을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3.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4.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5.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와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17.  이 일 후에  그 집 주모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중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로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19.  엘리야가  저에게  그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그 여인의 품에서 취하여  안고  자기의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20.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로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어미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았느니라

          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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