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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위기 4장
        • eyJjdCI6IkdKdGYybk5CdnhEVjRXdHROUkh0bnVseHFLeCtlQUdXMFpqYm9cL0t3elRNPSIsIml2IjoiNDhjZDExM2NjZWIyMWNhZjUyOThiMjc1YzdjNmMxYzkiLCJzIjoiNDViNGExZTA2YzM3MmJmMyJ9| 등록일 : 2017.04.13 |조회수 : 38 |추천 : 0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찌니 

          4.  곧 수송아지를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5.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6.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7.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8.  또 그 속죄 제물 된 수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취할찌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9.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하되

          10.  화목제 희생의 소에게서  취함같이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번제단 위에 불사를 것이며

           

          11.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고기와  그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12.  똥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바깥 재 버리는곳인 정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 사르되 곧  제 버리는곳에서  사를찌니라

          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금령 하나라도  그릇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찌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15.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16.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그 수송아지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17.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장 앞에 일곱 번뿌릴 것이며

          18.  또 그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단 뿔에 바르고 그피 전부는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것이며

          19. 그 기름은 단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르되

          20.  그 송아지지를 속죄제이 수송아지에게  한 것같이  할찌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얻으리라

           

          21.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 밖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같이 사를찌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22. 만일  족장이  그 하나님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23.  그 범한 죄에  깨우 침을  받거든  그는흠 없는 수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24.  그 수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 회생을 잡는 곳에서 잡을 찌니  이는 속죄제라

          25.  제사장은 그 속죄 희생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고

           

          26.  그 모든  기름은  화복제 희생의 기름같이 단 위에 불사를찌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27.  만일  평민의 하나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번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28.  그 범한  죄에 깨우침을 받거든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범한  죄를  인하여  그것을 예물로  삼아 

          29.  그 속죄제  희생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희생을 번제소에서  잡을 것이요 

          30.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전부를  단 밑에 쏟고

           

          31.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희생의 기름을  취한 것같이  취하여  단위에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게  할지니  제사장이 그를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32. 그가  만일  어린 양을 속죄 제물로  가져오려거든  흠 없는 암컷을 끌어다가

          33.  그 속죄제 희생의 머리에 안수하고  번제 희생을 잡는 곳에서잡아 속죄제를 삼을 것이요

          34.  제사장은 그 속죄제 희생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는  전부를 단 밑 쏟고

          35.  그 모든 기름을 화먹 제 어린 양이 기름을 취한  것같이  취하여 단 위 여호와의 화목물 위에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의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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