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Vmtack1WUnJVazl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창세기 29장
        • eyJjdCI6Ink1Wm50TUlRMjNpZW9ubXMxR1E3ZERNMlU2emlKSjBYbm9RcExoQ0tmQ1k9IiwiaXYiOiIyODViMTk3NDAyMzVkZmU1YzgwNzZhMGE0Y2IwZjEwYiIsInMiOiJlYjE0N2QxYjE5YWRlZjg2In0=| 등록일 : 2017.03.12 |조회수 : 36 |추천 : 0
        • 1.  야곱이 발행하여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2.  본즉  둘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 양 세 때가  누웠으니 이는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물을  양 때에게  먹임이라 큰 돌로 우물아구를 덮었다가

          3.  모든 때가  모이면  그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겨고 양에게  물을 먹이고는 여전히 우물 아구 그 자리에 돌을 덮더라

          4.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형제여  어디로서뇨  그들이  가로되 하란에서로라

          5.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 그들이 가로되  아노라

           

          6.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가로되  평안하니라  그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7.  야곱이 가로되  해가 아직  높은 즉 짐승 모일 때가  아니니 양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뜯기라

          8.  그들이  가로되  우리가 그러하지 못하겠노라  때가  다 모이고 목자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겨야  우리가 양에게 물을먹이느니라

          9. 야곱이  그들과 말하는 중에  라헬이  그아비의 양과  함께 오니 그가 그의  양들을 침이었더라  

          10.  야곱이 그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 그 외삼촌의 양을  보고 나아가서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올기고 외삼촌 라반의 양때에게 물을 먹이고

           

          11.  그가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내어 울며

          12.  그에게  자기가  그의 아비의  생질이요   리브가의 아들됨을  고하였더니 라헬이  달려 가서 그 아비에게  고하매

          13.  라반이  그 생질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맞추고 자기  집으로  인도하여 들이니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라반에게  고하매

          14.  라반이  가로되  너는 참으로  나의 골육이로다 하였더라  야곱이 한 달을 그와 함께 거하더니

          15.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의 생질이나 어찌  공으로  내 일만 하겠느냐 무엇이 네 수고겠느냐  내게  고하라

           

          16.  라반이  두 딸이  있으니  형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는  이름은 라헬이라

          17.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18.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년을  봉사하리이다

          19.  라반이  가로되  그를  네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라헬을 위하여

          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 년을 수일같이  여겼더라

           

          21.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기한이 찼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  내가 그에게  들어가겠나이다

          22.  라반이  그 곳 사람을 다 모아 잔치하고

          23.  저녁에ㅠ그 딸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가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

          24.  라반이  또 그 여종 실바를 그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

          25.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께 봉사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찜이니까

           

          26.  라반이  가로되  형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

          27.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그를 위하여  또 칠 년을 내게 봉사할지니라

          28.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 칠 년을 채우매 라반이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고

          29.  라반이 또 그 여종  빌하를  그 딸 라헬에게 주어  시녀가 되게하매

          30.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고 다시 칠년을 라반에게 봉사하였더라

           

          31.  여호와깨서  레아에게 총이  없음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은 라헬은 무자하였더라

          32.  레아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권고하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33.  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총이 없음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도 주셨도다 하고 그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34.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로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35.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가 그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생산이 멈추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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