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Vmtack1GUlhjRXR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요한계시록 4장
        • eyJjdCI6IkZcL3lFOWEyN3ArZWQwb0V6Y2swNTBhN2hVQ2xXdkxhTlphTzR5S2NjTHBBPSIsIml2IjoiNzhhYzdkZThkYWUyYWJiODFjMGM3MTYyNDgwODAzOTciLCJzIjoiMDE3MTdmOWY1MjgyMTE4MyJ9| 등록일 : 2017.02.20 |조회수 : 36 |추천 : 0
        •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망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게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뭉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때에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새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니다 하더라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글쓰기

      답변글

      수정

      삭제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