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5VUW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Vmtac05GUnRjRmRQUlRsMVpVaGtXbFl5VW5OVlZFazFZVEZ3V1dWRlJtMVNSVlkxVkd0b00wNXRXa0pRVkRBOQ==
        • 다니엘 8장
        • eyJjdCI6InZhWlRTTXBRY2RuTkY1ZGJaaTB5dVh2Z25zbWpoZVd2d0tIbDVoN1hPUzg9IiwiaXYiOiJhMGM0OGQzZjc5ODE3NmY0NjE0YmQzZDc4YjYyNTdmYiIsInMiOiI0Yjc2MWY0OThmOGE1NzUxIn0=| 등록일 : 2016.08.05 |조회수 : 55 |추천 : 0
        • 1.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이상 후 벨사살 왕 삼년에 다시  이상이  나타나니라

          2.  내가 이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엘람도 수산성에 있었고  내가   이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니라

          3.  내가  눈을들어 본즉  강가에 두뿔 가신 수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어도  한 뿔은 다른  뿔보다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4.  내가 본즉   그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능히 구할  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5.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수염소가 서편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현저한 뿔이 있더라

           

          6.  그것이  두 뿔 가진  수양 곧  내가본바  강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7.  내가 본즉  그것이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수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수양에는 그것을   대적한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수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수양을  그손에서  벗어나게 할 이가 없었더라

          8.  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껶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9.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고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라

          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11.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제사를  체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13.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15.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16.  내가 들은즉   을래강 두 언덕사이에 사람의 목소리가 이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달게 하라 하더니

          17.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18.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19.  가로되   진노하사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20.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21.  텅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곧  그 첫째 왕이요

          22.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 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26.  이미 말한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니라

          27.  이에 나 다니엘이 혼절하여 주일을 앓다가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이상을 인하여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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