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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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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mdRbGQwTWV4S1B5ZjdxS0VWNk00WVc1d2Q0cmdvcjRUcWFtMFIwa0o0V3c9IiwiaXYiOiJjYzAzYzMzMTE4MjJhNGU4YjBhYzgzZjgwNzMwMjA5NSIsInMiOiJlYWVjY2ZmYjAxYmU5NjI1In0=| 등록일 : 2014.12.06 |조회수 : 2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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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어미 품에 있을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니와 같도다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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