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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더 9장
        • eyJjdCI6Im5IZHJyblwvQlFLM2pubzFDZEtaKzlBemNtNHFhZ3BNMGp0ZWNmUE4rRTZnPSIsIml2IjoiMzBlZTlmZDY5NzY2ODkzMjQxNTIxN2UzNGE0MDk0NWYiLCJzIjoiMTBiYjg1NmI0MTczZDBlYyJ9| 등록일 : 2014.10.22 |조회수 : 29 |추천 : 0
        • 1. 아달월 곧 십이월  십삼엘은  왕의  조명을  행하게 된 날이라  유다인의  대적이 저희를  제어하기를 바랐더니 유다인이 도리어  자기를   미워하는  자를 제어하게  된 그 날에
          2.  유다인들이 아하수에로 왕의 각 도 각 성읍에 모여   자기를  하고고자  하는  자를 죽이려 하니 모든 민족이 저희를  두려워하여 능히  막을 자가 없고
          3.  각 도  모든  관원과  대신과  방백과  왕의  사무를  보는 자들이  모르드개를 두려워하므로 다 유다인을 도우니
          4.  모르드개가 왕궁에서 존귀하여 점점  창대하매 이 사람 모르드개의 명성이  각 도에  퍼지더라
          5.  유다인이칼로  그 모든  대적을쳐서  도륙하고전멸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마음대로  행하고

          6.  유다인이   또 도성 수산에서오백 인을 죽이고  멸하고
          7.  또   바산다다와 달본과  아스바다와
          8.  바라다와 아달리야와  아리다다와
          9.  바마스다와 아리새와  아리대와 왜사다
          10.  곧   함므다다의 손자요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11.  그 날에  도성 수산에서 도륙한 자의 수효가  왕께  고하니
          12.  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이르되 유다인이 도성  수산에서 이미 오백 인을 죽이고   멸하고 또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니 왕의다른   도에서는  어떠하였겠느뇨  곧 허락하겟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또한  시행하겠노라
          13.  에스더가  가로되  왕이  만일  선히 여기시거든  수산에 거하는 유다인으로  내일도  오늘날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하소서
          14.  왕이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하마의 열 아들의 시체가 달리니라
          15.  아달월 십사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삼백 인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 재산에는 손을대지 아니하였고

          16.  왕의  각 도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대적들에게서  벗어나며 자기를  미워하는 자 칠만오천 인을 도륙하되 그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17. 아달월 십삼일에 그일을행하였고  십상리에 쉬며  그 날에 장치를 베풀어 즐겼고
          18.  수산에 거한 유다인은 십삼일과  십사일에  모였고  십오일에 쉬며 이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
          19.  그러믈로  촌촌의  유다인 곧 성이 없는  고을 고을에 거하는 자들이 아달월   십사일로  경절을 삼아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더라
          20.  모르드개가 이 일을   기록하고  아하수에로 왕의  각 도에 있는  모든 유다인에게  무론 원근하고 글을보내어 이르기를 

          21.  한 규빗를 세워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닐을 지키라
          22.  이 달 이 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23. 유다인이 자기들의 이미 시작한 대로  또는  모르드개의 보낸  글대로  계속하여 행하였으니
          24. 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모든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유다인을 진멸하기를 괴하고 부르 곧 제비를   뽑아  저희를  죽이고 멸하려  하였으나
          25.  에스더가 왕의 앞에 나아감을 인하여 왕이  조서를  내려 하만이 유다인을해하려던 악한 꾀를 그 머리에 돌려 보내어 하만과  그 여러 아들을 나무에 달게 하였으므로

          26.  무리가  부르의 아름을 좇아 이두날을부림이라 하고 유다인이 이 글의  모든 말과  이 일에 보고 당한 것을  인하여 
          27.  뜻을  정하고 자기와 자손과 자기와  화하봔 자들이 해마다 그 기록한 정기에  이 두 날을 연하여 지켜 페하지 아니하기로  작정하고
          28.  각 도  각 읍.  각 집에서  대대로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 이 부림일을 유다인 중에서 패하지 않게 하고 그 자손 중에서도  기념함이 페하지  않게 하였더라
          29.  아비하일의 딸  왕후  에스더와 유다인 모르드개가 전권으로 그을 쓰고  부림에 대한 이 둘째 편지를  굳이 지키게 하되
          30.  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편지를  써서  아하수에로의   나라 일백이십칠 도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 

          31.  정한  기한에 이 부림일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유다인 모르드개와 왕후 에스더의 명한  바와 유다인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것을 인하여  자기와 자기 자손을 위하여  정한 바가 있음이더라
          32.   에스더의 명령이 이 부림에  대한 일을  견고히 하였고  그 일이 책에 기록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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