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교회 박영석 목사님, 선교부 정강식 장로님, 유영상 장로님,
코로나 2년째, 고통과 탄식 소리 들리지만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미래의 완전함을 기대하며
오늘을 주님과 함께 살 수 있음은
얼마나 큰 특권인지요
한 해를 보내면서
알바니아 선교 현장, 그리고 가족 소식을 담은 겨울 편지,
첨부 파일로 전해 드립니다.
기도와 응원, 고맙습니다.
안식월 중 경기도 광주에서 김재진 & 최금희 드립니다.
(알바니아 쉬코드라 기쁨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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