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목사님, 정강식 장로님, 유영상 장로님, 선교부 식구님,
교회 공동체의 헌신과 동역을 통해
이곳 가난한 무슬림공동체에 웃음과 환호가 있고,
따뜻한 위로도 있습니다.
그 즐거움과 격려의 현장,
달란트 축제, 어린이 여름 캠프, 젖소 프로젝트 소식을 나눕니다.
예수 안에서 서로 이어져 있어 무척 든든합니다.
변함없는 후원과 기도, 고맙습니다.
붙임: ‘알바니아에서 띄우는 편지’ 1부.
알바니아에서 김재진 & 최금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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