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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학기 5조 공개보고서(훈련자:장원희, 훈련생:이나현, 정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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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mVTZ0srSXBJS3NUTkZ3SnVnT1dSWGJtZ2tXbG95UjBiaEloSTNuUjJ0SWs9IiwiaXYiOiIwYWFhMDE2YzI0ZDVmNjY4NTZjNDYyMmY2YjgyYzI2NCIsInMiOiIzNzA5Y2VlMmFiNDJkOTA3In0=| 등록일 : 2019.05.27 |조회수 : 10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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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2일
1. 제5조 방문 보고 드리겠습니다.
2. 저희 팀은 훈련자는 장원희, 훈련생은 이나현, 정선아 입니다.
3. 저희들은 가락동에 사시는 한씨 성을 가진 45세 되신 기혼의 남자분을 만났습니다.
4. 그 분의 종교배경은 무교였고, 직업은 자영업 이였습니다.
5. 천국에 들어갈 확신은 없었고, 하나님의 '이유'에 대한 대답은 행위 이었습니다.
6. 훈련생은 선물예화 부분을 제시하였고
결과는 보류(만족) 했습니다.
7. 즉석양육은 했고, 후속 양육으로는 예배참석약속 했습니다.
8. 현장실습에서 느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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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의 특별한 경험(교훈) : 한집에서 사는 가족(남편) 이다보니 복음을 전할때 부끄럽기도하고, 뭔가 제 맘이 활짝 열리지 못한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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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인도하심 : 남편에 대한 미음이 많았었는데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제 맘이 평안함을 느끼며 남편에게 새로운 인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꼭 이끌로 싶은 마음이 듬
- 문제점 : 매일 같은 공간에서 좋고, 나쁨을 보는 관계여서 제 맘이 한결같이 일관성있게 신앙으로 무장해야 하는데 쉽지 많은 않음.
- 기도제목 : 많은 훈련으로 끊임없이, 복음을 끝까지 남편에게 잘 전하도록 기도부탁
- 기타 : 하나님이 보내신 내가 이 집안의 선교사라는 믿음과 사명감을 갖고, 하루하루 주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고, 언젠가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손잡고 서로 회개하며 회복하여 진정한 구원의 기쁨을 나누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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