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혜숙 권사 [훈련받기 이전에] 저는 갈림길 스탭으로 있으면서 전도폭발 훈련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생각하고 있을 때, 아는 집사님이 전도폭발을 해보라고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전도훈련이지요. 전도를 하다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 때마다 여러 상황을 만나게 되는데,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고 공부와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훈련받은 이후] 고등부 공과시간에 그리고 전도를 나가서 더 자신감있게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예화를 배웠는데 그것도 여러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도를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고, 열심히 해야 된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전도폭발훈련 후에 다양하고 폭넓은 배움에서 전도방법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훈련 받아서 전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