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교회 / 전도와 선교 / 전도폭발 / 전도폭발 간증

2019년 1학기 강숙자 집사 간증

eyJjdCI6ImkxMUx2eDJRZlZsbkJZd0NQZzNwTCtQRlNUZFZhTlFwZThjRW5VUzVZK2M9IiwiaXYiOiI0MGI1NjMwMDQwNGU5YTA4ZDY4ZjQyYzQ4NzAwYmFkMCIsInMiOiJkMDA3MWE0NzAxOGM1OWRjIn0=

|

강숙자 집사
[훈련받기 이전에] 저는 삶 속에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면서 전도에 관심을 가졌고, 제가 아는 분이 아파서 다른 분의 인도하심으로 교회에 왔을 때, 좀 더 일직 전하지 못한 부분을 회개하면서 먼저 기도와 작정으로 그들의 마음의 문이 열려 전도해야 된다는 생각에만 머물러 있었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 다니는 열심은 없었습니다. 저는 오래 전에 받아 본 훈련을 더 정확하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동기가 되어 훈련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훈련받은 이후] 저는 목사님의 가르침이 그냥 넘어가지 않고 꼼꼼히 체크해 주시는 부분과 한 조로 만난 두 분의 집사님들의 성실함과 뜨거운 열정이 하나가 되어, 나이차이는 있었지만 기도하시는 분들이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으로 두려움 없이 복음 제시가 술술 나왔고 담대히 전할 수 있어서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변화입니다. 전도 대상자에게 접근하는 방법과 또 복음을 거절하는 분에게 다음 복음을 위해 정중하게 마무리하는 모습도 이 훈련을 통해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도 대상자이 은혜 부분에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 예화나 하나님 부분에서 가르시아 예화들을 더 관심을 가지고 듣고 있어서 전하는 저는 즐겁고 기뻤습니다. 저는 이 훈련 기간에만 전도할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소명이 순종으로 실천하고 있을 때에 도와주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믿으면서 제일 가까운 가족과 이웃, 친구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기도로 무장하고 도우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